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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werColor 인터뷰는 라데온 HD 7xxx시리즈에 대한 질문에 대답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PowerColor 사원에 따르면, AMD의 다음 세대의 그래픽은 2012년 1분기 이전에는 공개되지 않을것이다. 아마 올해 말까지는 공문을 간직하고 있을것이다, 하지만 AMD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목표로 제작했다고 발표할수 없다. 이 VGA들은 PCI Express 3.0을 지원한다.

PowerColor 대표자에 따르면 AMD의 다음 세대의 비디오카드는 이전의 40nm를 사용할 것이다.


RADEON HD 7XXX SERIES NO EARLIER THAN THE FIRST QUARTER 2012

Interview with PowerColor was designed to help to answer the question about the announcement[각주:1] of graphics generation Radeon HD 7xxx, but  led only to new questions.  According to PowerColor employee,  Graphics Solutions AMD's next generation will be released[각주:2] no earlier than the first quarter 2012.  The probability of announcement at the end of the year is retained[각주:3], but AMD can not propose finished products[각주:4] for the season of Christmas sales .  These video cards support the interface, PCI Express 3.0.

According to PowerColor representative[각주:5] AMD's next generation video card will use the  old 40-nm 





굵은 글씨는 의역입니다. 잘못된 번역은 바로 잡아주시기 바랍니다. 

  1. 공표, 정식 통지서, 짧게 알리는말 [본문으로]
  2. 공개되다 [본문으로]
  3. 간직하다, 고용하다, 존속시키다 [본문으로]
  4. 생산품, 성과, 작품 [본문으로]
  5. 회의따위에 참여하는 대표자, 대리인, 대표적인, 전형적인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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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cafe.naver.com/04data/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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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뺨치는 올바른 인터넷(온라인) 글쓰기 전략 (일반인들을 위한 글)

1. Target Audience - 기자들은 뉴스 읽은 사람들의 상황과 지적 능력 등을 최대한 고려합니다. 그렇지 않은 기사는 독단에 지나지 않습니다. 일반인들 역시 내가 쓴 글이 단순히 분출구라기 보다는 누가 읽게 될 것인가, 어떻게 노출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인터넷은 누구나 선택해서 글을 보게 되어 있고, 따라서 그 글을 읽기 위해 클릭한 사람들의 입장을 생각해 봐야 합니다.

2. 콘텐츠 애그리게이션 하라 - 기자들이 원고지 1매짜리 기사를 작성하기 위해 평균적으로 원고지 6매 분량의 정보를 읽는다는 조사결과가 있을 정도입니다. 정보를 많이 읽고 수집하면 좋은 정보가 재창출됩니다. 일반인들에게도 당연한 소리인가요?

3. Naked Conversation - 솔직하지 않은 기사는 반드시 탄로납니다. 그렇지 않으면 정보의 신뢰성을 높일 수 없습니다. 언제 어디서든 솔직하면 좋은 글이 됩니다. 악플이나 비난에 두려워하고, 칭찬의 달콤함에 느긋하면 술에 물탄듯한 글을 쓸 수 밖에 없습니다. 많은 블로거들이, 더 많은 트위터러들이 이런 허세 포스팅을 통해 정확한 팩트를 왜곡하고 우중을 호도합니다.

4. 소셜 트랜드에서 중심을 잡아라 - 새로운 미디어플래폼 트렌드에 휩쓸리지 말아야 합니다. 글을 쓰는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영역을 굳건하게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트위터,미투데이가 좋다고 페이스북이 좋다고 여기저기 기웃거리는 것 만큼 바보짓은 없습니다.

5. 생산 및 관리 역량을 생각해 오버페이스하지 마라 - 자신의 능력 밖의 기사를 쏟아내면 기자들도 기사 품질이 저하됩니다. 할 수 있는 만큼 도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개인들의 글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6. 타깃을 정하면 다독/다방/다작/다댓 - 기자들 역시 많이 읽고, 많이 방문하고, 많이 습작하고, 많이 댓글을 달면 좋은 글이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많이 읽고 접하면 반드시 내공 있는 좋은 글이 나옵니다.

7. 운영(글쓰기) 본질을 잊지 마라 - 기자들은 왜 내가 이 시점에서 이 기사를 써야 하는지 끊임없이 되묻습니다. 글쓰기도 이러한 큰 줄기를 놓쳐서는 안 됩니다. 지금 이글을 써서 내가 뭘 하려는 거지? 라는 질문을 반드시 생각하면서 글을 써야 뚜렷한 글이 됩니다. 물론 시나 소설 같은 문학적 감수성을 가진 글은 별개의 문제겠습니다만.

혹시 관심 있는 분들은 원문을 참고하시길 바란다.

출처 ::  http://itviewpoint.com/189503

 최연소 MS인턴, 애플 인턴, 전직 구글러, 벤처기업 CEO ... 그녀가 들려주는 10가지 취업의 비밀


요즘 가장 화제가 되는 기업들은 애플, 구글, MS, 페이스북 등이 대표적이다. 이 중에 애플과 MS에서 인턴으로 일을 했고, 구글에서 직장생활을 해 왔던 한 벤처기업 CEO의 글이 해외 네티즌들 사이에서 뒤늦게 화제가 되고 있다.

포브스닷컴은 지난 달 여성 엔지니어 게일리 락만 맥도널(Gayle Laakmann McDowell,사진)의 `애플, 구글, 또는 MS에 취업할 수 있는 10가지 비밀` 이란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18살 이었던 그녀는 MS에서 최연소 인턴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그녀는 애플에서도 인턴 생활을 했고, 이후 구글에서 엔지니어로 일했다. 최근 그녀는 테크놀로지 기업 취업 가이드를 담은 책 `구글 이력서(The Google Resume)` 저자로도 유명해졌다. 현재는 CareeCup.com의 대표다. 

그녀가 말하는 테크놀로지 기업의 인재상을 요약해 본다.

1. 뭔가 시작하라 - 작은 테크놀로지 기업을 시작하거나 프로젝트에 참여해도 좋다. 테크 기업들은 현장 전문가들의 열정을 보고 싶어한다. 소프트웨어 개발 경험이 없다고 하더라도 걱정 마라. 개발은 아웃소싱 해도 된다.

2. 온라인 포트폴리오를 만들어라 - 거의 모든 사람들이 포트폴리오에 도움을 받는다. 간단한 웹사이트에 자신의 업적을 정리하라. 리크루터들이 이를 참조할 수도 있다.

3. 온라인에서 빠져 나와라 - 온라인 취업 게시판만 보면 힘들다. 가장 좋은 방법은 개인 인맥이다. 테크 이벤트에 참여해서 네트워크를 넓혀라. 하지만 온라인 채널을 완전히 잊어버리라는 뜻은 아니다. 리크루터들은 블로그나 트위터 등을 참조하기도 한다. 온라인에서도 활동적이어야 한다.

4. 짧고 매력적인 이력서를 만들라 - 진짜 비밀 한 가지를 말하건데, 리크루터들은 이력서를 유심히 읽지 않는다. 아주 짧은 시간에 한번에 살펴보고, 예스 또는 노를 결정한다. 짧은 이력서는 도움이 된다.

5. 성과에 집중하라 - 아무도 `매우 뛰어난 해결사`라는 모호한 표현을 좋아하지 않는다. 이력서에는 업무 결과물에 대해 명확히 묘사해야 한다. 공식적인 업무 뿐만 아니라 모든 유관 작업들을 써 두는 것이 좋다.

6. 당신의 이야기(사연)를 리허설하라 - 인터뷰 능력을 향상시키는 최고의 방법 중 하나는 당신의 이야기(사연)를 풀어내는 연습을 하는 것이다. 리더십, 영향력, 도전극복 등을 인터뷰에서 보여주는 방법을 고민해라.

7. 인터뷰 질문을 연습하라 - 인터뷰에 아무 생각없이 임하지 말라. 예상되는 인터뷰 질문을 연습하라. 답변을 일방적으로 달달 외우는 것이 아니라, 인터뷰에 마치 임한 것처럼 질문을 풀어가는 연습을 하라. 좀 더 리얼하게 인터뷰를 시뮬레이션 하라.

8. 당신이 할 질문을 연습하라 - 질문을 받는 것 말고 하는 것을 의미한다. 인터뷰에서는 회사가 당신이 이 직책에 맞는지 알고 싶어할 뿐만 아니라, 당신이 이 업무에 얼마나 열정적이고 관심이 있어하는지 알고 싶어한다. 인터뷰 전에 인사이트가 담긴 질문 리스트를 만들어서 해당 분야의 전문성을 보여줘라.

9. 실수를 인정하라 - 어떤 사람라도 자신의 실수를 덮으려는 시도를 할 때 수렁에 빠진다. 회사에서는 그 실수에 대해 많은 질문을 할 것이다. 실수를 인정하는 것은 스스로 업무가 엉망이 됐을 때를 인지할 만큼 분석적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또한 매우 겸손하고 대인관계에 능숙하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10. 용감해져라 - 구글이나 MS 같은 회사들은 그들이 잘나가는 만큼이나 곤란한 질문에 대해 악명이 높기로도 유명하다. 안타깝게도 많은 지원자들이 의문을 제기하는 질문을 받을 때 얼어버린다. 회사가 이런 질문을 하는 것은 당신의 지적 능력을 평가하려는 것이 아니다. 지원자가 두려움이 없는 가에 대해 알고 싶어하는 것이다.

원문

http://blogs.forbes.com/ciocentral/2011/03/08/10-secrets-to-getting-a-job-at-apple-google-or-microsoft/

http://www.technologywoman.com/2011/03/27/10-secrets-to-getting-a-job-at-apple-google-or-microsoft/

전자신문/전자신문인터넷 테크트렌드팀

안녕하세요.

랩커입니다. ^^

시작에 앞서 좋은 기회주신 네이버 Pro컴 카페에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이 테스트에서 저는 주관적이지만 객관적인 기준을 갖고 평가하려 노력하였으며, 부족한 환경과 지식을 보완하려 노력했습니다. ^^;;

 

이 테스트에 사용될 사양을 소개하겠습니다.

l  CPU : Intel E2140 1600Mhz (8 X 200)

l  M/B : Gigabyte GA-945GCMX-S2 v6.6

l  RAM: 1GB DDR2-800 (5-5-5-18 @ 400Mhz) x2

l  VGA : SAPPHIRE ATI Radeon HD 3650 256MB GDDR3

l  HDD : WDC WD4000AAKS-00TMA0 (400GB, SATA), SAMSUNG SP0802N (80GB, IDE)

l  PSU : Heroichi TALON 500W V2.3

미천한 학생의 사양입니다.. 엉엉..

 

이 테스트에 사용된 프로그램은 OCCT입니다.

OCCT? OverClock Checking Tool의 약자이며, CPU의 안전성을 테스트하는 프로그램입니다. ( http://goo.gl/3KckT )를 참조하세요.

요즘은 CPU의 안전성을 테스트할 뿐만 아니라 파워의 전압변동률, GPU 체크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제가 테스트할 제품은 Heroichi 사의 TALON 500W 제품입니다.

이 제품은 정격 500W 제품이며, 패시브PFC회로를 적용했습니다.

동급의 제품(패시브 PFC를 적용한 제품)들 중에서는 비싼급에 속하는 제품입니다.

과연 제 값을 할지 살펴봅시다!

여기서 잠깐!

이 제품을 만든 Heroichi사는 Rapter시리즈를 만들던 HEC와는 다른 회사이며, 현재(4-20-2011) 상표권  문제로 인한 법적 소송이 진행중입니다.

 


▲ 밀봉상태의 외관

전체적으로 타이트하게 비닐로 밀봉되어 있습니다.

따로 미개봉확인 스티커 같은건 없지만, 중고제품넣기 같은걸 막을 수는 있겠군요.

전체적인 디자인이 쿨한 느낌과 파워풀한 느낌입니다.

 

▲ 좌측 상단의 Passive PFC를 적용했다는 스티커입니다.

 

▲ 상표등록, 6 A/S(3년 무상, 3년 유상) 과 기타 여러가지가 보이네요.

 

가장 왼쪽부터 순서대로 설명해드리겠습니다.

High Efficiency à 고효율이라는겁니다.

ATX 12V V2.3 à 이 제품의 구분입니다.

Extremely Low Noise à 엄청나게 낮은 노이지 입니다.

MTBF 100,000hr à MTBF란 평균 무고장시간입니다. 11년이네요. { (총 가동시간 총 고장시간) / 고장횟수 }

제 제품이 평균만 된다면 A/S 받을일 없겠습니다 ㅎㅎ.

ECO à 대기전력이 1W 미만이라는겁니다.

VGA à “R2RC 장치를 말하는겁니다. R2RC란 이따 자세히!

ARD -> PSU가 뜨거운 공기를 흡입 후 밖으로 배출하는 방식의 쿨링방식입니다.
(
하단 독립쿨링을 지원하는 케이스일 경우 먼지만 꾸역꾸역먹는 비효율적인 방법이 될 가능성이 있네요..)

 

출처 :: http://goo.gl/l4rD1

 

▲ 지원하는 시스템들과 PFC, 용량이 표기되어있네요.

 

ErpReady, Green IC, RoHS마크가 보이네요.

RoHS à http://goo.gl/W9JRE

 

참고로, 탈론제품들 중 80Plus 미 인증 제품들은 Green IC가 미적용입니다.

( http://goo.gl/kzHqZ )

 

▲ 처음 열면 히로이치 스티커가 눈에 띕니다. 사업부의 전화번호와 안내문이 있습니다.

 

▲ 밀봉된 본체와 선들 그리고 약간 설명서도 보입니다. 외부 박스와 본체 자체 밀봉으로 2중밀봉이군요. 꼼꼼한게 좋습니다. ^^

 

▲ 총 구성품입니다. 전원선, 사용설명서, 벨크로타이, 나사, 일반타이, 본체 입니다.

(;; 소녀시대 브로마이드 뒷면인데 작네요엉엉…)

 

▲ 스티커가 매우 끈적거립니다 ㅎㅎ. 접착력이 끝내줘요~그리고 잘 정돈된 선이 보입니다.

 

▲ 예상대로 일반 회색의 본체를 지녔습니다. 튜닝효과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살짝 꺼려하실만한 외관입니다.

(80Plus만 검은색 도장해주고.. ..)

 

Passive PFC(패시브) 와 훼손시 A/S불가 라는 무서운 문구를 지닌 스티커가 보이네요.

 

▲ 본체에 붙어있는 스티커입니다.

+12V Dual Rail을 구성한게 보이네요.

 

▲ 선들을 쫘악~

 

모든선의 길이가 480mm이상입니다. (, 다양한 시스템에 사용 가능하다는 말씀!)

다만, 일부 선만 슬리빙처리가 되어있는게.. 좀 난잡해보입니다.

 

 케이블 구성입니다.

출처 :: http://goo.gl/l4rD1

 

선 굵기는 18AWG입니다.

 

AWG?? 파워서플라이를 제작할 때 사용되는 선의 굵기는 16, 18, 20AWG가 있습니다. 숫자가 낮을수록 두꺼우나, 더 많은 전력과 발열을 감당할 수 있으며, 보다 안정적입니다.

 

VGA 케이블에는 R2RC기술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슬리빙처리가 되어있으며, 빨간 원 안에 보이는게 R2RC장치입니다.

 

R2RC 장치란?? 부품에 치명적인 Ripple, Noise, Radiation 50%이상 줄여주는 장치입니다. VGA의 수명을 늘려줍니다.^^

 

IDE 방식 커넥터입니다.

 

조립시 손쉬운 탈착을 위해 Ez Move라는게 적용되었습니다.

이덕분에 보다 손쉽게 탈착이 가능합니다. ^^

 

▲ 벌집형 구조

 

Honeycomb (벌집형) 구조로 완벽한 통풍 구조를 실현했다고 합니다.

이 구조로 ARD쿨링디자인의 효과가 상승될겁니다.

 

▲ 장착 후 사진입니다.

 

▲ 드디어 뚜껑을 따악!

 

EMI 필터입니다.

 

▲ 퓨즈와 EMI필터, 쵸크코일이 보인다.

 

노란색 왼쪽에 보이는 검정색 원통이 퓨즈입니다.

그 오른쪽에 보이는 노란색은 EMI필터입니다.

EMI필터가 2개네요.

 

EMI필터?? 보통 입력부에 위치하며, 교류 입력 라인의 노이즈가 내부로 유입되는 것을 막아내고, 또 반대로 파워 서플라이 내부의 스위칭 노이즈가 교류 입력 라인으로 유입되는 것을 막는 역할을 합니다.

 

+12V1, +12V2 듀얼채널을 구성한걸 확인 가능합니다.

 

▲ 전원부입니다.

 

Passive PFC 회로입니다.

 

Passive PFC

Active PFC

설명

AC 입력 회로에 변압기 형태의 인덕터(Inductor)와 콘덴서(Capacitor) 구성의 부품을 추가하여 L-C 회로를 구성한 방식 입니다.

AC 입력 전압을 310~400VDC까지 상승시킨 다음, 효율을 극대화 시킨 방식으로, Control IC, MOSFET, Super Fast Diode, 제어 회로 등의 반도체를 사용한 방식입니다.

장점

l  회로가 단순, 부품 원가가 낮아 추가 부담이 적다.

l  Active PFC 보다 생산이 쉽다.

l  Active 방식에 비해 전자파가 훨씬 낮다.

l  Passive PFC보다 효율이 높으며, 80Plus인증을 채택한 제품들은 현재 모두 Active PFC를 활용하였다.

l  프리볼트 설계가 쉽다.

l  넓은 입력전압 범위 87Vrms – 266Vrms 47Hz-63Hz

l  무게가 가볍다.

l  가청 대역의 오디오 잡음이 발생하지 않는다.

단점

l  효율적인면에서 평균적으로 68~80% Active PFC보다는 조금 떨어진다.

l  무겁다.

l  오디오 잡음 발생 가능성이 있다.

l  EMI 검사통과를 위한 보호장치 요구

l  고가

l  Passive PFC 보다 높은 고압의 부품이 사용

l  회로 특성상 고주파음이 발생할 수 있다.

  
참조 :: http://goo.gl/MCQNx


▲ 쵸크코일간의 간섭을 방지하기 위해 있는겁니다. ^^ 이물질이 아녜요~ 
또한 사진 오른쪽 밑에 살짝 보이는 것은 플라스틱 종이(?) 로 저것또한 본체와 간섭 및 오작동 방지를 위해 추가된겁니다

이 시스템에 적용된 시스템 보호 회로 입니다.

1. UVP (저전압 보호) --> 출력전압이 정해진 출력 전압 범위보다 낮게 출력되는 경우 감지 후 차단하는 회로

2. OVP (과전압 보호) --> 출력전압이 정해진 출력 전압 범위보다 높게 출력되는 경우 감지 후 차단하는 회로

3. OPP (과출력 보호) --> 시스템에서 전원공급장치의 각 출력 단자별 출력 전류가 아닌 전체 출력 가능 전력 이상의 전력을 요구할 경우 감지 후 차단하는 회로

4. OLP (과부하 보호) --> 시스템에서 전원공급장치의 각 출력단자별로 정해진 출력 전류 범위 이상으로 요구할 경우 감지 후 차단하는 회로

5. SCP (단락 보호) --> 각 출력 단자별로 출력되는 전류가 정해진 출력 전류 범위보다 갑작스럽게 지나치게 높게 출력되는 경우 감지 후 차단하는 회로

6. OCP (과전류 보호) --> 각 출력단자별로 출력되는 전류가 정해진 출력 전류 범위보다 높게 출력되는 경우 감지 후 차단

 

더욱 자세한 정보는 http://goo.gl/aCmWM 을 참조하세요.

 

▲ 스위칭 트렌스와 방열판입니다.

 

특이한게 있다면 방열판이 제가 보아오던 방열판들과는 달리 만져도 차가운 느낌이 없었습니다.. 그냥 플라스틱느낌?...

성분을 보지 않는한 진실은 모르겠죠 ㅎㅎ.

 

▲ 캐패시터 (콘덴서) 입니다.

 

.. 애매모호합니다..

용량 확인하기가 너무 힘듦니다;;

그래서 해당 캐패시터의 모델명을 보고 찾아봤습니다. ( http://goo.gl/ezMjI )

-25 ~ +105도 를 버틸 수 있으며, 1000uF까지 사용 가능하다고합니다.

메이커는 Jicon입니다.

 

▲ 쿨러입니다.

 

APEX라는 회사네요.

Sleeve 라는 베어링타입이 사용됬습니다.

수명은 30,000시간이네요.

대부분의 파워가 슬리브 팬이지만 슬리브 팬의 베어링 특징상 팬 수명이 짧은 관계로 경우에 따라 오랜 기간 사용 후에는 볼 베어링 쿨러보다 빨리 맛이 갈 수 있습니다.

60*25mm 2500rpm 에서 소음은 18dBA라고합니다.

베어링 에 관한 정보 --> http://sungyi.tistory.com/33

 

밑에는 OCCT를 이용한 테스트에서 1시간동안 테스트를 걸친 후 산출된 그래프입니다.

CPU GPU온도는 생략했습니다.

OCCT를 이용한 테스트는 메인보드의 칩셋을 이용하여 얻어내는 결과물로, 오차가 있을 수 있으며, 제 메인보드같은 경우 오래되서 오차가 다른 분들보다 클 가능성을 배제할 순 없습니다. 이 점을 인지하시며 그래프를 봐주시길 바랍니다.

 

VCore입니다.

Ripple 0.02(1.25%)로 양호합니다.

 

▲ 요즘 중요시되는 12V입니다.

리플은 0.26 (2.02%)로 허용치(+-5%)를 넘지않으며 안정적입니다.

 

위의 전압은 12V보다 높은 12.7~12.45V입니다.

이것은 의도적으로 전압을 승압해주는 것 이므로 걱정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좋은 파워의 경우 피드백라인을 가지고 있어서 12V를 근접하게 전압을 내주다가 전압이 떨어지면 전압을 더 올려 일정하게 유지시켜주는 등의 시스템도 있습니다.

 

3.3V 그래프입니다.

 

리플이 0.02 ( 0.47% ) 로 매우 양호한편입니다.

 

소음도는 제게 따로 장비가 없어서 귀로 측정했습니다..

제 귀로 측정한 결과 제품 사양에 쓰여있는바와 같이 소음이 작았습니다. (물론 귀를 가까이 대고 들으면 거슬립니다..)

하지만 쿨러의 베어링타입을 생각해보면 장기간 사용시 매우 걸림돌이 될듯합니다.

 

장단점을 정리해보겠습니다

장점

1.     패시브PFC를 적용하므로 액티브PFC파워들에 비해서는 경쟁력있는 가격대를 형성

2.     ARD 쿨링 디자인으로 조금 더 효율적인 쿨링을 가능하게 함.

3.     품질 보증기간 6 (무상 3 + 유상 3)

4.     2개의 EMI필터를 장착함으로서 노이지 (불요전자파)를 극감시킴

5.     퓨즈 장착 및 많은 보호 회로 구성으로 안전성을 향상시킴

6.     R2RC 장치를 장착함으로 리플노이지를 줄여 VGA의 수명 증가

7.     480mm이상의 긴 선들로 구성되어 있어 확장성을 지님

 

단점

1.     ARD 쿨링 디자인으로 다량의 먼지가 파워로 들어갈 여지가 큼 (하단 독립 쿨링 방식의 경우)
(
이 점은 ARD쿨링디자인을 적용된 모든 제품에 적용되는 단점입니다.)

2.     슬리브 팬을 채택하여 볼 베어링보다 소음면에서는 우수하나 수명이 짧을 수 있음.

 

 

총 평가!

안전성에 신경을 많이 쓴게 보입니다. 만약 고장이 나더라도 긴 A/S 정책에 걱정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케이블들의 길이도 길어서 케이스에서 선정리 홀을 지원했을 때 선이 짧아 이용하지 못하는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12V 전력은 출렁거렸으나 허용범위 이내였습니다. 그 외 다른 전력들은 동급 파워들에 비해 안정적입니다. 굳이 비싼 액티브 PFC 파워를 살 필요를 느끼지 못하신다면 저렴한 파워를 사는 것 보다 좋은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http://cafe.naver.com/zoripcom






Heroichi : http://heroichi.net


출처 :: http://goo.gl/HQJWY


베어링 [bearing] : 회전하고 있는 기계의 축을 일정한 위치에 고정시키고 축의 자중과 축에 걸리는 하중을 지지하면서 축을 회전시키는 역할을 하는 기계 요소

냉각팬의 베어링 방식에는 슬리브 베어링 방식과 볼 베어링 방식 크게 두 가지가 있습니다. 또는, 이 두 방식의 중간쯤 되는 하이프 방식, NBR방식 ... 등 몇가지 더 있긴 합니다만.

여기선 슬리브(SLEEVE) 베어링과 볼(BALL)베어링을 장착 했을 때의 소음 차이에 대해서 간단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결론부터 말씀 드리면, 베어링 때문에 소음의 차이가 나는 것은 아닙니다.

슬리브 방식보다 볼 방식이 소음이 적게 나는걸로 알고 게시는 분들이 많으신 것 같은데 팬에서 소음의 차이는 팬 속도에 의해 좌우됩니다.

팬 속도는 다음과 같이 크게 세 단계로 분류합니다.
저속 (LOW SPEED), 중속(MIDDLE SPEED), 고속(HIGH SPEED)

물론, 제조사 모델에 따라 그 이상 높은 속도가 나오는 팬도 많이 있습니다.

베어링은 소음에는 영향이 없고 팬의 수명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습니다.

슬리브 베어링은 베어링에 오일을 발라서 팬의 회전을 돕는데, 일정시간 사용 후 오일이 증발해 버리면 그때부터 베어링과 샤프트의 마찰음으로 소음이 나기 시작하다가 결국엔 팬이 멈추게 됩니다.

온도가 높다거나, 먼지가 많은 곳, 장시간 팬을 사용하는 곳에는 슬리브 방식의 제품을 가능한 한 사용 안하시는게 좋습니다.

볼 베어링은 베어링 내에 볼이 들어있어서 외부의 영향을 많이 받지 않으므로 장시간 사용이 가능합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베어링 방식에 따라 소음차이가 나는것이 아님을 강조 드리고 싶습니다.


출처 :: http://goo.gl/Jowl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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