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주변 공부하는 사람들 끼리 자기 프로젝트를 공유하면 좋을듯.

독학하는 많은 프로그래머들의 공통적인 문제가 좋은 소스를 많이 보지 못한다는 것인데, 이 점이 해결될 수 있을 것 같다.

독학하는 학생들 보다는 주변에 일하고 있는 동료들이 들어와야 내가 생각하는 취지에 맞을 듯.


너무 많은 프로젝트가 있게된다면 좀 무의미 해질것 같고, 

내가 보고 조언해줄 수 있는 부분은 조언해주고, 내가 조언을 얻을 부분은 조언을 얻고자 함이 있다.


덤으로 무료 저장소를 얻게 된다는 점?


꼭 하나의 프로젝트, 프로그램 을 올리려 하기 보단 혼자 공부하고 있는 소스나 아무거나 다 올려도 좋을 것 같다.



혼자 막 쓰는데 commit message나 branch를 관리하는건 좀 오버긴 하니 단순 소스 공유정도..


**요지는 언제나 내가 남 코드를 볼 수 있고 남이 내 코드를 볼 수 있다는점.

 또, 서로는 이미 아는 사람이고 서로의 코드에 관심이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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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notepad++을 이용해서 코딩을 하고 컴파일하고 그러는데

minGW나 python을 설치해서 한다.

환경변수같은거 하기도 귀찮고 난 cmd에서 바로 gcc sadjas... python as;daksd;.. 이런걸 바라는게 아니기에

환경변수 추가 안하고 사용하다가


g++을 이용할 때 문제가 발생.

libgmp-10.dll 가 없다는 것이다.


애초에 인터넷 되는 곳에서 minGW를 설치하고 설치된걸 압축해서 인터넷 안되는 pc로 옮겨서 설치를 했는데,

이 과정에서 누락된 dll인줄 알았다.


근데..

그냥 mingw\bin 을 환경변수에 추가하니 되더라.



어떤 추가 작업이 있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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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코드개선중 조건문들을 한 함수에 모아서 공용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생겼다.


이 함수를 inline 으로 만들면 좋을것 같은데, 인터넷 보다보니 라인이 긴 함수는 inline으로 하는게 비효율적이라 한다.


과연 사실일까. 무엇이 더 효율적인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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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로드: 공식 홈페이지  다운로드 페이지

다운로드 페이지로 가서 "Click Here To Download!" 를 누르면 된다.


  1. Tistory에 파일을 추가 할 때 폴더를 추가해서 관리하지는 못하나?
    - 그저 접두어를 통일하는 것으로 만족해야 할듯.
  2. pre태그를 이용해서 작성할 때 <iostream>을 코드로 인식하던데..
    - 내가 잘못 사용하는게 아닐까 싶다.
  3. 편집창에서 HTML 모드가 아닐 때 코드를 보지는 못할까?
  4. 전처리기는 왜 하이라이팅 안해주나?


참고 페이지: http://jb-story.tistory.com/13



----

무언가를 적으려고 했다가 문득 highlight가 안된다는걸 깨닫고 추가했다.

근데 뭘 적으려고 했는지는 까먹었다..


학교 과목에 Web이 있는 데도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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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응형 웹 (혹은 반응형 웹 디자인)


다양한 해상도, 다양한 기기들이 즐비한 시대에 각 기기들에 맞게 사이트를 만들기에는 비용이 너무 크다.

그래서 하나로 만들어서 같이 쓸 수 있게 한 웹디자인.


(www.naver.com 과 m.naver.com 처럼 나뉘어 있는 것은 다르다.)


기기(혹은 해상도)에 반응하는 웹 이라서 반응형 인듯하다.


------

이번 블로그를 살펴보면서 반응형 스킨을 지원한다고 하고 이쁘길레 설치해봤다.

반응형 웹이라는게 하나로 자동 적용되는 지도 몰라서 모바일스킨을 꺼야하는 것도 몰랐다..


겸사겸사 반응형 웹이라는 단어만 들어보고 정확히 무엇인가 찾아봤는데.. 흥미롭구나.

직접 웹서비스 만들고 싶은데 참고해봐야 할듯.

  • [오영욱] 이 게임을 만든 사람은 누구인가요. -게임 크레딧 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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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대우] 게임서버의 무한확장, 게임 개발자를 위한 오픈소스 게임 서버 엔진 프로젝트
  • [배성곤] 개발이 사업과 공생하는 방법
  • [조한규] 게임 개발자에서 사업부로의 도전기 -"망케에서 축케로"
  • [강정중] 내가 경험한 모바일 게임 서버 개발 이야기
  • [문민호] 효율적인 게임사운드 분류
  • [소병용] 해외 계약과 협상의 법칙

다 적고보니 생각보다 많고.. 
가서 보지 못하니 웹의 자료만으로 얻을 수 있는 자료도 한계가 있을것같다.
흠..



1. 시작 > 실행 > regedit (입력) > 확인

2. HKEY_USERS\.DEFAULT\Control Panel\Keyboard 클릭!
3. InitialKeyboardIndicators > 오른쪽 클릭 > 수정 혹은 더블 클릭!
4. 기존 값을 무시하고 원하는 설정 값으로 수정!

설정 값
0 - Indicators off   (끔)
1 - Caps Lock on 
2 - Num Lock on 
3 - Caps Lock on and Num Lock on 
4 - Scroll Lock on 
5 - Caps Lock on and Scroll Lock on 
6 - Num Lock on and Scroll Lock on 
7 - Caps Lock on, Num Lock on, and Scroll Lock on


기자 뺨치는 올바른 인터넷(온라인) 글쓰기 전략 (일반인들을 위한 글)

1. Target Audience - 기자들은 뉴스 읽은 사람들의 상황과 지적 능력 등을 최대한 고려합니다. 그렇지 않은 기사는 독단에 지나지 않습니다. 일반인들 역시 내가 쓴 글이 단순히 분출구라기 보다는 누가 읽게 될 것인가, 어떻게 노출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인터넷은 누구나 선택해서 글을 보게 되어 있고, 따라서 그 글을 읽기 위해 클릭한 사람들의 입장을 생각해 봐야 합니다.

2. 콘텐츠 애그리게이션 하라 - 기자들이 원고지 1매짜리 기사를 작성하기 위해 평균적으로 원고지 6매 분량의 정보를 읽는다는 조사결과가 있을 정도입니다. 정보를 많이 읽고 수집하면 좋은 정보가 재창출됩니다. 일반인들에게도 당연한 소리인가요?

3. Naked Conversation - 솔직하지 않은 기사는 반드시 탄로납니다. 그렇지 않으면 정보의 신뢰성을 높일 수 없습니다. 언제 어디서든 솔직하면 좋은 글이 됩니다. 악플이나 비난에 두려워하고, 칭찬의 달콤함에 느긋하면 술에 물탄듯한 글을 쓸 수 밖에 없습니다. 많은 블로거들이, 더 많은 트위터러들이 이런 허세 포스팅을 통해 정확한 팩트를 왜곡하고 우중을 호도합니다.

4. 소셜 트랜드에서 중심을 잡아라 - 새로운 미디어플래폼 트렌드에 휩쓸리지 말아야 합니다. 글을 쓰는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영역을 굳건하게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트위터,미투데이가 좋다고 페이스북이 좋다고 여기저기 기웃거리는 것 만큼 바보짓은 없습니다.

5. 생산 및 관리 역량을 생각해 오버페이스하지 마라 - 자신의 능력 밖의 기사를 쏟아내면 기자들도 기사 품질이 저하됩니다. 할 수 있는 만큼 도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개인들의 글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6. 타깃을 정하면 다독/다방/다작/다댓 - 기자들 역시 많이 읽고, 많이 방문하고, 많이 습작하고, 많이 댓글을 달면 좋은 글이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많이 읽고 접하면 반드시 내공 있는 좋은 글이 나옵니다.

7. 운영(글쓰기) 본질을 잊지 마라 - 기자들은 왜 내가 이 시점에서 이 기사를 써야 하는지 끊임없이 되묻습니다. 글쓰기도 이러한 큰 줄기를 놓쳐서는 안 됩니다. 지금 이글을 써서 내가 뭘 하려는 거지? 라는 질문을 반드시 생각하면서 글을 써야 뚜렷한 글이 됩니다. 물론 시나 소설 같은 문학적 감수성을 가진 글은 별개의 문제겠습니다만.

혹시 관심 있는 분들은 원문을 참고하시길 바란다.

출처 ::  http://itviewpoint.com/189503

 최연소 MS인턴, 애플 인턴, 전직 구글러, 벤처기업 CEO ... 그녀가 들려주는 10가지 취업의 비밀


요즘 가장 화제가 되는 기업들은 애플, 구글, MS, 페이스북 등이 대표적이다. 이 중에 애플과 MS에서 인턴으로 일을 했고, 구글에서 직장생활을 해 왔던 한 벤처기업 CEO의 글이 해외 네티즌들 사이에서 뒤늦게 화제가 되고 있다.

포브스닷컴은 지난 달 여성 엔지니어 게일리 락만 맥도널(Gayle Laakmann McDowell,사진)의 `애플, 구글, 또는 MS에 취업할 수 있는 10가지 비밀` 이란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18살 이었던 그녀는 MS에서 최연소 인턴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그녀는 애플에서도 인턴 생활을 했고, 이후 구글에서 엔지니어로 일했다. 최근 그녀는 테크놀로지 기업 취업 가이드를 담은 책 `구글 이력서(The Google Resume)` 저자로도 유명해졌다. 현재는 CareeCup.com의 대표다. 

그녀가 말하는 테크놀로지 기업의 인재상을 요약해 본다.

1. 뭔가 시작하라 - 작은 테크놀로지 기업을 시작하거나 프로젝트에 참여해도 좋다. 테크 기업들은 현장 전문가들의 열정을 보고 싶어한다. 소프트웨어 개발 경험이 없다고 하더라도 걱정 마라. 개발은 아웃소싱 해도 된다.

2. 온라인 포트폴리오를 만들어라 - 거의 모든 사람들이 포트폴리오에 도움을 받는다. 간단한 웹사이트에 자신의 업적을 정리하라. 리크루터들이 이를 참조할 수도 있다.

3. 온라인에서 빠져 나와라 - 온라인 취업 게시판만 보면 힘들다. 가장 좋은 방법은 개인 인맥이다. 테크 이벤트에 참여해서 네트워크를 넓혀라. 하지만 온라인 채널을 완전히 잊어버리라는 뜻은 아니다. 리크루터들은 블로그나 트위터 등을 참조하기도 한다. 온라인에서도 활동적이어야 한다.

4. 짧고 매력적인 이력서를 만들라 - 진짜 비밀 한 가지를 말하건데, 리크루터들은 이력서를 유심히 읽지 않는다. 아주 짧은 시간에 한번에 살펴보고, 예스 또는 노를 결정한다. 짧은 이력서는 도움이 된다.

5. 성과에 집중하라 - 아무도 `매우 뛰어난 해결사`라는 모호한 표현을 좋아하지 않는다. 이력서에는 업무 결과물에 대해 명확히 묘사해야 한다. 공식적인 업무 뿐만 아니라 모든 유관 작업들을 써 두는 것이 좋다.

6. 당신의 이야기(사연)를 리허설하라 - 인터뷰 능력을 향상시키는 최고의 방법 중 하나는 당신의 이야기(사연)를 풀어내는 연습을 하는 것이다. 리더십, 영향력, 도전극복 등을 인터뷰에서 보여주는 방법을 고민해라.

7. 인터뷰 질문을 연습하라 - 인터뷰에 아무 생각없이 임하지 말라. 예상되는 인터뷰 질문을 연습하라. 답변을 일방적으로 달달 외우는 것이 아니라, 인터뷰에 마치 임한 것처럼 질문을 풀어가는 연습을 하라. 좀 더 리얼하게 인터뷰를 시뮬레이션 하라.

8. 당신이 할 질문을 연습하라 - 질문을 받는 것 말고 하는 것을 의미한다. 인터뷰에서는 회사가 당신이 이 직책에 맞는지 알고 싶어할 뿐만 아니라, 당신이 이 업무에 얼마나 열정적이고 관심이 있어하는지 알고 싶어한다. 인터뷰 전에 인사이트가 담긴 질문 리스트를 만들어서 해당 분야의 전문성을 보여줘라.

9. 실수를 인정하라 - 어떤 사람라도 자신의 실수를 덮으려는 시도를 할 때 수렁에 빠진다. 회사에서는 그 실수에 대해 많은 질문을 할 것이다. 실수를 인정하는 것은 스스로 업무가 엉망이 됐을 때를 인지할 만큼 분석적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또한 매우 겸손하고 대인관계에 능숙하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10. 용감해져라 - 구글이나 MS 같은 회사들은 그들이 잘나가는 만큼이나 곤란한 질문에 대해 악명이 높기로도 유명하다. 안타깝게도 많은 지원자들이 의문을 제기하는 질문을 받을 때 얼어버린다. 회사가 이런 질문을 하는 것은 당신의 지적 능력을 평가하려는 것이 아니다. 지원자가 두려움이 없는 가에 대해 알고 싶어하는 것이다.

원문

http://blogs.forbes.com/ciocentral/2011/03/08/10-secrets-to-getting-a-job-at-apple-google-or-microsoft/

http://www.technologywoman.com/2011/03/27/10-secrets-to-getting-a-job-at-apple-google-or-microsoft/

전자신문/전자신문인터넷 테크트렌드팀




오퍼레이션7(이하 오퍼) 의 마지막 업데이트는 1월 27일 2010년입니다.
TAR21의 추가와 캐시템의 추가.. 그후 1년 하고도 약 2개월이 지난
3월 30일 공지가 올라왔습니다!
(그사이 서버점검도 2회밖에 안했습니다. 보통 정기점검도 있는데 우린 뭥미)

 (짤린건 M4A1 Tompson, Lee-Enfiled, 피복1개)
 ( 안써있는 부무기는 HIK 45로 예상)
이 얼마나 눈물납니까 ㅠ
 
그나마 올린 이 공지도 얼마 지나지않아 공지에서 내렸습니다.
제가 오퍼 홈피를 수시로 들락날락거려서 .. (아마 그때 조회수가 60정도..)

자게에 글을 쓰다보니 확정된 후 다시 올리겠다더군요.
업데이트도 아닌 해외섭에 있는거 가져오는거면서 확정이라는 단어를 끄집어내다니.
업뎃 안해줄수도 있으니 조용하란건가;;

짜증났습니다 ㅎ;

그래도 업뎃해주니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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