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주변 공부하는 사람들 끼리 자기 프로젝트를 공유하면 좋을듯.

독학하는 많은 프로그래머들의 공통적인 문제가 좋은 소스를 많이 보지 못한다는 것인데, 이 점이 해결될 수 있을 것 같다.

독학하는 학생들 보다는 주변에 일하고 있는 동료들이 들어와야 내가 생각하는 취지에 맞을 듯.


너무 많은 프로젝트가 있게된다면 좀 무의미 해질것 같고, 

내가 보고 조언해줄 수 있는 부분은 조언해주고, 내가 조언을 얻을 부분은 조언을 얻고자 함이 있다.


덤으로 무료 저장소를 얻게 된다는 점?


꼭 하나의 프로젝트, 프로그램 을 올리려 하기 보단 혼자 공부하고 있는 소스나 아무거나 다 올려도 좋을 것 같다.



혼자 막 쓰는데 commit message나 branch를 관리하는건 좀 오버긴 하니 단순 소스 공유정도..


**요지는 언제나 내가 남 코드를 볼 수 있고 남이 내 코드를 볼 수 있다는점.

 또, 서로는 이미 아는 사람이고 서로의 코드에 관심이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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