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요즘 모두가 "조립 조립" 하잖아요? ㅎㅎ
쉬워서 그런겁니다.
그럼 밑도끝도없이 시작합시다.

왜 준비하기 인가?

조립할때 무작정 시작하면 낭패봅니다.
"인터넷에서 이걸 추천했으니까 이걸 추가해야지~"
"난 이게 제일 맘에 들었어!!"

이렇게 추가하다보니 견적 최종가격이 100만원이 훌쩍~

그래서 준비단계가 필요한겁니다.

준비하기에서 필요한것들.
  1. 내가 맞출 PC의 가격을 정해놓자. 
  2. 내가 주로 PC를 사용하는 용도를 생각해보자.
    그래픽카드의 유무를 결정합니다.

이 것만 생각해 놓으면 준비가 완료됩니다.

저희 팀(AGK)가 처음으로 만든 어플입니다. ㅎㅎ
학교에서 열심히 한다고는 하는데 결과물이 안나오는 팀이에요 ㅋ.

그나마 이것도 완성이 아니랍니다 하하.

어플에 대해 간단하게 소개하겠습니다.



저희 어플의 메인입니다.
무게를 측정하는게 아닌데 저울위에있네요 ㅋㅋㅋ
(지금알아쳄;)



이름을 입력하고 측정하기 버튼을 누르면!


;;
제 뇌는 고릴라레요. (고릴라 귀엽죠 ㅋ)


자세한건 직접 해보세요!ㅋ


































Mar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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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퍼레이션7(이하 오퍼) 의 마지막 업데이트는 1월 27일 2010년입니다.
TAR21의 추가와 캐시템의 추가.. 그후 1년 하고도 약 2개월이 지난
3월 30일 공지가 올라왔습니다!
(그사이 서버점검도 2회밖에 안했습니다. 보통 정기점검도 있는데 우린 뭥미)

 (짤린건 M4A1 Tompson, Lee-Enfiled, 피복1개)
 ( 안써있는 부무기는 HIK 45로 예상)
이 얼마나 눈물납니까 ㅠ
 
그나마 올린 이 공지도 얼마 지나지않아 공지에서 내렸습니다.
제가 오퍼 홈피를 수시로 들락날락거려서 .. (아마 그때 조회수가 60정도..)

자게에 글을 쓰다보니 확정된 후 다시 올리겠다더군요.
업데이트도 아닌 해외섭에 있는거 가져오는거면서 확정이라는 단어를 끄집어내다니.
업뎃 안해줄수도 있으니 조용하란건가;;

짜증났습니다 ㅎ;

그래도 업뎃해주니 감사.
 
제가 유일하게 년단위로 한 온라인 게임입니다.
이 게임은 FPS이구요, 나름 리얼리티를 강조한 게임입니다.

나오는 케릭터들은 용병들이구요.

현재 유럽, 필리핀, 독일등에서 상당한 인기를 얻고있는 온라인 FPS게임입니다!
(물론 한국에서 2005년 처음 나왔으나, 한국에서만 인기를 못얻고있죠..)


오퍼레이션의 팬으로서 분석해보았습니다.
"왜 외국수출을 실패한 서든어택보다 안뜰까!"
뭐 그냥말하면 게임이 어려워서 그런거 같네요...
제가 친구들 시켜보면 백중의 백 "아 이게임 너무 어려워 ㅡㅡ" 라고 합니다..

제가 설명해주다보면.. 어렵긴 하더라구요 ㅋ

그래서! 처음 대충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오퍼레이션7 에 접속합니다!
15세 이상 계정에 로그인하시구요!
게임설치후 스타트를 누릅니다!

로딩후!

이러한 화면이 나옵니다!

안타깝게도.. 한국지점은 사람이 없기때문에..

제 2채널 과 제 4채널(클랜전)만 사용합니다.

제 2채널을 클릭후 로그인!

※ 제 1채널(초보)채널은
킬이 데스보다 낮거나
레벨이 4이하인 아이디만 들어갈 수 있답니다.








※여기부턴 실수로 그림크기가 너무 작게했습니다.. 

옆에 보이는 화면이 로비입니다.
방이 참 적죠 하하... 
아무방이나 클릭후!

들어가면





이러한 화면이 나옵니다.

블루팀과 옐로우팀이 있습니다.
데몰리전(폭파미션)같은경우 블루팀이 설치, 옐로우팀이 해제입니다.







이 화면은 주무기 탭을 누르면 나오는 상점입니다.
※대기실이나 게임방 어디서든 접속 가능합니다.! (게임중만 아니라면)

주무기의 종류는 정말 많습니다.
SMG, AR, SR, LMG등!!

또한 오퍼레이션 최대의 장점인 엄청난 자유도의 개조시스템!!

이번에는 부무기입니다!. 
안타깝게도 부무기는 개조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종류가 다양하니 선택의 폭이 넓겠죠?!ㅋ

이번에는 피복입니다.
가벼운 옷을 입고 마구 뛰어다니며 적을 학살하거나,
무겁지만 위장용 옷을 입고 숨어 적을 사살하거나,
여러분의 선택입니다 ^^. 저는 무거운옷을입고 뛰어다닙니닼




여기는 장비 탭입니다.
이번에는 수류탄 및 칼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벨트를 사야 수류탄이나 칼을 살 수 있는데요.
벨트는 슬롯이 2개짜리를 대부분 구입합니다.
가벼운걸 원하신다면 1개를 구입하셔도 돼겠죠 ㅎㅎ.

저는 학교에서 기업반이라는 특별반에 있습니다.
학교에는 맥실도 있구요.
이번에 맥 바꾸면서 매직마우스가 대량으로 생겼으나..
무선이여서 무단으로 도용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안씁니다 ㅋ
그래서 기능반이나 기업반같은 특별반은 샘한테 말하면 쓸수있어요~

그래서 손에 넣게됀 매직마우스 ㅋ

처음 손에 잡았을때는...
"아.. 이상해;; "
느낌이 이상하고 애플 마우스 특유의 원버튼 마우스의 느낌.. (매직마우스 이전의 마우스 써보신분들은 아실거에요)

그리고 저는 맥이용자가 아니라 윈도우7이용자입니다.
(드라이버 설치시 이용 가능)

무엇보다 매직마우스의 장점!
많은 제스쳐!!와 직접 설정 가능한 제스쳐!!
.. 는 맥에서만 이용 가능하구요.

윈도7에서는 왼쪽, 오른쪽클릭  휠기능 밖에 안됍니다 ^^.;;

맥에서는 제스쳐를 자신이 설정할 수 있다고 합니다 ^^.;; 부럽네요.

그래도 역시 섹시한 마우스 답게!
그립감도 좋습니다 ㅎㅎ.(물논 익숙해지면~)

가격은 89,000원 입니다.
마우스 치곤 좀 비싼느낌이죠..  (무선마우스 쓰시던분들은 적당하다.. 라고 생각할지도)
블루투스로 작동합니다.  (버전 몇의 블루투스인지는 잘..)
10m내에서는 안전하게 이용 가능하다고하네요 ^^.
레이저 트랙킹 엔진! 이랍니다.
일반 광학 레이저마우스보다 좋다고합니다.

또 맘에 드는 기능중 하나는 360도 어느방향으로던 스크롤이 가능하다는 점인데..
그것도 맥에서나 가능한거라..  애플 너무합니다 ㅠ

그래도 매직마우스 맘에 드네요 ^^.
무선마우스 쓰시고, 게임 안하시는분들 한번 구입해보시는것도 괜찮은 선택일거 같습니다!

여러 얼리어답터적 성향을 가지고 계시고, 물질적인것 또한 부족함이 없으시다면!
이미 손에 스마트폰이 쥐여저 있을겁니다.

그외에도 이미 상당한 분들이 스마트폰을 가지고 계시죠.
약 5개월 전쯤 구매하신 분들중 후회 안하시는 분들은 거의 없으실거라 생각됍니다.

현재 스마트폰은 비약적인 발전 중에 있습니다.
마치 몇 년전 PC 하드웨어와 같이 말이죠.

몇 년전 하드웨어들을 보자면.
듀얼코어가 나왔을때를 생각해 봅시다. (참고로 듀얼코어가 처음나온건 불과 5년전이랍니다.)
5년전에 엔비디아에서는 7800gt를 내놓았군요.

만약 현재 XE840과 7800gt를 장착하고 있는 컴퓨터라면...
최신 게임을 하긴 좀 힘들겁니다 하하..

현재는 헥사코어가 나오고, GTX460이 나오고..

똑같습니다.
머지않아 스마트폰시장에도 듀얼코어가 나올겁니다.
길어야 1년?
그러니 지금 사지 마시고. 기다려 보시는게.. ^^.
(약정을 안걸고 살꺼야!. 위약금따위 낼꺼야! 하는분은 사세용 ㅎ;;)


Note: 그거 아시나요? cpu제조사들이 멀티코어를 생각하기 전에는 cpu클럭을 높이기위해 온갖 노력을 다헀다는걸 ㅋ
멀티코어를 생각 못했다면 50Ghz까지 갔을지도..

제가 넥서스원을 씁니다 ㅎㅎ;
뭐.. 꼭 그래서 쓰는건 아니구요 ㅋ
그냥 넥서스원의 장점을 풀어 놓으려고 합니다 ㅎㅎ;.
구입하실때 한번쯤 읽어보시고 구입해보세요~!  (단점도 찾아서 읽어보세요!)

1. 가격대비 성능 최고!
 
넥서스원(이하 "넥원")은 출고가 699.600원 입니다.
넥원보다 스펙이 낮은 겔럭시 a가 888.800원 입니다. 겔럭시 s는 949.400원 입니다.
가격=성능 이라면. 넥원이 가장 안좋아야 하지만!.
제 체감성능은 겔s에도 밀리지 않더군요.

※ 참고로 현재 45.000원인 i-미디엄과 2년약정시 무료더군요..
(난. ... 나오자마자 사서 ㅠㅠ... 15만원 냈는데..ㅠㅠ)

2. 안드로이드 제작사인 Google의 단말기!

이것이 중요합니다.
이유는! 구글에서 안드로이드를 제작할때 시험 및 기준을 넥원으로 잡는다는 것이죠!
넥원이 2.1 -> 2.2 로 업그레이드할때 체감성능이 4배이상 증가했다는 말이 있다고해서
겔s가 2.1 -> 2.2 로 했을때 4배이상 증가할거라는게 아니라는 말입니다.

또한, 여느 단말기들과 달리 유지보수가 훨씬 잘 됄것이라는점 입니다.
겔a가 진저브레드까지 될지가 의문이군요..


이외에도 구글의 단말기라는 점에서 구글에서 만든 어플리케이션이라던가,
구글의 서비스등에서 다른 폰보다 더 나은 속도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

3. 디자인이 얇고! 멋지다!
이것에 대해서는 호불호가 갈립니다.
하지만 저는 디자인이 정말 마음에 듭니다.
뒷면에 박힌 Google로고 또한 멋지다고 생각됍니다 ^^.
(T나 Show, SKY, ANYCALL등의 로고 싫어하시는분들 많더라구요.. 저도 싫어함;;)

넥서스원의 색은 현재 이 배경화면의 색과 흡사합니다.
재질은 약간 거친느낌의 무광택인데, 이또한 고급스런 빈티지느낌을 살려줍니다.
(또한, 기능상으로 기스 및 지문이 안남게 돼있습니다.)

겉은 거칠어 보이지만 실제로 만져보면 매우 부드럽습니다.
마치 미세한 솜털들이 무수히 박혀있는 느낌입니다.
그로인해 그립감이 좋아집니다.
게다가 11.5m의 두께로 그립감또한 한층 높여줍니다.

남성의 한 손에 딱 들어오는 크기입니다.

4. 3.7"의 SLCD Display와 정전식 터치방식
액정 크기와 터치방식은 다른 핸드폰들과 비교해서 전혀 뒤쳐지지 않습니다.
3.7"를 초과하는 액정들은 여성분들이 이용하기엔 너무 크고,
그립감을 많이 헤친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매일 잡고 사용할 기기인데 그립감은 좋아야겠죠?)

액정은 초기에 AMOLED로 공급돼다가, 자재 부족으로 SLCD로 바뀌었습니다.
저는 AMOLED유저이지만 SLCD로 교체하려고 합니다.

1135D5204C219AD77181CB

해당 표는 예전에 나왔던 SLCD와 AMOLED의 성능표 입니다.

쉽게 설명하자면
SLCD는 배터리와 가독성이 보다 좋으며
AMOLED는 영상 및 그림표현이 보기에 화사해 보입니다.
(육안으로도 구별 가능합니다.)

(솔직히 국내에서는 언플로인해 "아몰레드디스플레이가 좋다"라는 편견이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아는 바로는 SCLD가 액정 수명이 더 깁니다.
만약 휴대폰을 장시간 사용하는 분께는 이또한 문제의 여지가 충분합니다.


이외에도 장점이 많으나 다른 안드로이드 폰에서도 이용할 수 있으므로 이만 줄이겠습니다.
향후 안드로이드를 써야하는 이유 를 나열한다면 그때 쓰도록 하지요.
길고 따분한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나열형 상수 이넘(enum).

예전부터 한두번씩 봐왔던놈입니다.

이놈의 특징은
enum Days = {Mon, Tue, ... , Sun};
이렇게 선언하고 맴버들을 초기화하지 않았다면 Mon=0이고 차례대로 증가합니다.
즉 Mon이 1이고 중간에 초기화가 없다면 Sun은 6이되겠죠.

union과 같이 쓰임세를 잘 모르는 놈중 하나입니다..

union은 더더욱 감이 안잡힙니다..
누수가 빈번히 일어나는 이상한 예약어죠.

뭐.. 그냥 간단히 상수에대해 말해보겠습니다. 뜬금없지만

상수를 선언하는 방법은 2가지가 있다고 대충 볼수 있습니다.
#define에 의한 상수화 와
const에 의한 상수화 죠.

#define은 옛날부터 많이 써왔지만 이제는 상수화를 위해 사용하는 것은 적어졌습니다.
#define문은 상수화라기보다는 대체에 가깝기 떄문이라고 생각됩니다.

#define ABC 123 이라고 있다면
그 코드에 ABC라는 모든 문자는 123으로 대체됩니다.
// a= 1 + ABC 이것은 1 + 123과 같은 의미가 됩니다.

const는 변수를 선언과 동시에 상수화시켜버리는것입니다.
int ABC=0; 이라고 한다면 ABC는 변수죠. 하지만 선언시 앞에 const를 붙여준다면
const int ABC = 0; ABC는 평생 123이되어야만하죠.
 
삼항연산자(? :)와 같은경우 일부 초급 프로그래머들은 익숙치 않을 수 있습니다.
혹은 알긴알고있으나 사용법을 모른다. 고 축약할 수 있습니다.

왜냐! 하면 많이 쓰지 않기때문이라기보단 그 프로그래머가 사용을 자주 하지 않아서 그런것입니다.
물론 저도 잘 모르니까 여기에 글을 써서 복습의 의미를 다지는것이지만..

삼항연산자는
? : 로 구성됩니다.
(조건1) ? (식1) : (식2) ;
와 같이 사용될때도 있습니다.

조건 1이 true이면 식1이 실행됩니다.
조건 1이 false라면 식2이 실행됩니다.

간단한 예를 하나 보여드리겠습니다.

int x = (1>2) ? 1 : 2 ;
이 선언문은 x에 대입을 하는 문장입니다.

(1>2)이 식은 false입니다. 고로 2가 x에 들어가게됩니다.

같은일을 하는 코드를 만들어보면

int x;
if(1>2) x=1;
else x=2;

고로 삼항연산자는 위와같은 코드의 축약형이라 단정지을 수 있습니다.
위와같은 코드를 if문으로 쓴다면 가독성을 오히려 해칠수 있습니다.
고로 삼항연산자를 사용해 준다면 도움이 될 수 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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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요즘들어 goto문이 좋다. 라는 말이 많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실제로 저도 나쁘다. 라고 생각하고 있진않습니다.

어느부분에서는 goto문을 활용하면 정말 편하게 문제를 해결할 때도 있죠. (경험이 많진 않지만)

goto문을 무작정 쓰지 마!! 라고 한다고 해서 안쓸리가 없죠. 

썻을 때 쉽게 해결되고 프로그램의 가독성이 높아진다고 하시면 할말이 없습니다.

하지만 goto문을 쓰는것은 프로그램이 스파게티 코드 혹은 실뭉치코드 가 되버릴 수 있죠.
(하지만 문제는.. 제 경험상으로 프로그래밍 공부를 한지 몇개월쯤 되신분들이 조금 문제를 풀기 힘들어지면 goto문을 쓰려고 하더군요.. 자제하십쇼...  저도 물론.. 그때 썻읍니다.ㅋ;)

뭐.. 저도 goto문을 그렇게 싫어하진 않습니다. 사용을 최대한 자제할 뿐이죠.

별로 쓸 말도 없어서 반복문을 goto문으로 수정하여 코드를 작성해보겠습니다.

#include <iostream>
using namespace std;

int main ()
{
    int result=0;
    int cnt=100;

LOOF:  if(cnt<=200) {
if(cnd%2==0)    result++;
cnt++;
    goto LOOF;
  }
    //for(int cnt=100; cnt<=200; cnt++)
    //    if(cnt%2==0) result++;

    cout << "100부터 200까지 두 단위씩 세어보는 프로그램이다." << endl
        << "총 카운트 수는 " << result <<"이다." << endl;

    return 0;
}

어때요 참 쉽죠?

쓰면 안됀다고해서 모르면 안됍니다.
그러니 꼭 기억해두시기 바랍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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